'대프리카 시즌 시작'···현대백화점 대프리카 조형물 '눈길'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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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02   |  수정 2019-07-02


현대백화점 대구점 야외광장에 아스팔트 위에 녹은 아이스크림과 핸드백 등 대프리카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프리카는 대구의 무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대구+아프리카를 합친 신조어이다.

조형물 제작은 대구 김광석거리의 김광석 동상을 만든 조각가 손영복이 맡았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계란후라이, 초대형 슬리퍼 조형물은 민원으로 전시 도중 철거됐으나 올해는 사전에 중구청 사용승인을 받아 설치됐다.

또한 현대백화점 대구점 식당가에서 대프리카 세일 행사도 진행돼 밀탑 '대프리카 빙산 빙수', 한솔냉면 '대프리카 왕냉면' 등을 선보인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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