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영태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

  • 남정현
  • |
  • 입력 2020-01-08   |  발행일 2020-01-10 제21면   |  수정 2020-01-10
2020010801000329700013431

정영태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52)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제철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본부 수신부·개인고객부를 거쳐 농협은행 공공금융부 팀장 등을 지냈다.

부인 하지연씨(50)와 2남. 취미는 여행. 본관은 연일.

정 지부장은 "문경을 제2의 고향이라 여기며 농·특산물 판매확대와 지역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지위향상과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