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휴관 후 첫 전시인 '새로운 연대'전이 시작된 16일, 대구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 시대가 반영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인간과 사회, 그리고 자연과 환경이 어떻게 공존하고 관계를 이어갈 지에 주목한 작가 12명의신작을 선보인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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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휴관 후 첫 전시인 '새로운 연대'전이 시작된 16일, 대구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 시대가 반영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인간과 사회, 그리고 자연과 환경이 어떻게 공존하고 관계를 이어갈 지에 주목한 작가 12명의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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