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이번 추석에 고향에 가지 않고 자취방이나 기숙사에 남기로 한 재학생들에게 즉석조리식품 등이 담긴 격려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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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이번 추석에 고향에 가지 않고 자취방이나 기숙사에 남기로 한 재학생들에게 즉석조리식품 등이 담긴 격려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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