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진폐 병동에서 18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경북 문경에서 26일 추가 확진자 11명이 나왔다.
이날 확진자는 진폐 병동 5명과 이 병동을 관리하는 문경 시내 병원의 직원 1명, 외래 투석환자와 보호자 2명, 일반인 3명이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기자
문경을 가장 잘 아는 기자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 25일 진폐 병동에서 18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경북 문경에서 26일 추가 확진자 11명이 나왔다.
이날 확진자는 진폐 병동 5명과 이 병동을 관리하는 문경 시내 병원의 직원 1명, 외래 투석환자와 보호자 2명, 일반인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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