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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영천금속노조협의회 권태훈 회장(앞줄 좌측 두번째) 등이 최기문 예비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노총 영천금속노조협의회 제공) |
한국노총 영천금속노조협의회(회장 권태훈 <주>영진 노조위원장) 소속 11개 당사 위원장은 10일 무소속 최기문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했다.
10일 권태훈 회장을 비롯해 금속 노조위원장들은 "최 예비후보를 만나 영천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근로자들에게 살기 좋은 문화도시 건립을 위한 적임자로 무소속 최기문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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