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영양군 후보 다짐대회, 이철우도지사 후보 결속 효과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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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4 16:44   |  수정 2022-05-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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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이종열 도의원후보, 중 오도창 영양군수후보, 우 이철우 도지사후보
합동유세
국민의 힘 영양시장 합동유세

24일 오전 영양시장에서 열린 국민의 힘 6·1 지방선거 영양지역 출마자 압승 다짐 대회 열기는 따갑게 내리쬐는 초여름 날씨보다 뜨거웠다.

이날 영양읍 복개천 일대는 국민의 힘 컬러인 붉은색으로색물들었으며 1천명을 웃도는 지지자들은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경북도의원 후보, 김귀임 영양군의원 비례대표후보, 영양군 가선건구(영양읍,일월·수비면) 우승원·김영범·김창훈 후보, 나선거구(입암·석보·청기면) 장수상·김석현·홍점표 후보가 참석해 "반드시 당선되어 경북도와 영양군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우 도지사 후보는 밀집 모자를 쓴 이웃집 아저씨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은 유권자 개개인에게 악수를 청하며 "영양지역 숙원사업인 남북 9축 고속도로 등 경북과 영양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힘의 압승을 요청했다.

이날 이 도지사 후보의 현장 유세는 국민의 힘 지지세력의 결집을 가속화 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오도창 군수 후보에게 최다 득표를, 이종열 도의원 후보에게는 지지세를 강화시켜는 형태로 나타났다. 특히 이 도지사 후보는 이 도의원 후보에게 유세순서 및 시간을 많이 배려해 눈길을 끌었다. 이 도의원 후보는 "기대에 어긋남 없이 최선을 다해 당선되어 도정 및 영양군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화답했다.

오도창 후보는 "지난 민선7기에 지킨 약속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영양의 미래를 확 바꿀 수 있도록 농업분야, 교통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소멸극복 등 주요 10개 분야 공약을 반드시 완성시키겠다"며 "국민의 힘 후보들과 함께 예산 5천 억 원,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시대를 꼭 열겠다"고 약속했다.

 

글·사진=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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