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선 패배 후 장식품 공동비대위원장에 앉힌 박지현
이틀 연속 “586 세대 용퇴” “최강욱 비상징계” 외쳤지만
오늘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민주당 후보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
“특히 마음 상하셨을 윤 위원장께 사과 드린다”
“586은 다 물러가라는 것도 아니고, 지방선거에 출마한 586 후보들은 사퇴하라는 주장도 아니다”
공동비대위원장이 쿠데타 사흘 만에 진압 당하고 참회록 쓰기까지 있었던 일은?

송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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