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40분쯤 영덕군 병곡면 각리 교차로에서 마을버스와 트레일러가 충돌해 6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로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마을주민 8명 중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을버스와 충돌한 트레일러 운전기사도 경상을 입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6일 오후 2시 40분쯤 영덕군 병곡면 각리 교차로에서 마을버스와 트레일러가 충돌해 6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로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마을주민 8명 중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을버스와 충돌한 트레일러 운전기사도 경상을 입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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