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조성 주민삶 질 높여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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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19   |  발행일 2022-06-20 제8면   |  수정 2022-06-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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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화 사업이전의 청송읍 거리.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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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화사업 이후 청송읍 거리.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청송군은 읍 소재지 주요 거리의 전선 지중화, 간판 개선 등을 통해 '산소카페 청송'에 걸맞은 가로환경을 조성 중이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청송의 중심지인 청송버스터미널에서 옛 군민회관까지 청송읍내를 동서방향으로 뻗은 도로에 실시했다. 한전, 통신사 등이 사업비를 분담해 복잡하게 얽힌 전력선과 광케이블 등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청송읍 남북으로 난 금월로 구간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지중화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오는 9월부터 20214년까지는 인구 밀집지역인 진보면 소재지 중심도로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진행한다. 진보면 이촌리 마을회관서 체육문화센터까지 2.57㎞ 구간을 정비한다. 진보면 소재지는 사람의 왕래가 잦고 도로 폭이 좁아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전선이 지중화되면서 거리가 깨끗해져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크게 반긴다.

이와함께 깨끗한 가로를 만들기 위해 포장 복구, 보도 및 상·하수도 등 가로 경관과 상가 간판도 새롭게 정비한다. 진보면 진안리 간판개선 사업에 나선다. 진보면은 2022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보로와 진안로 일대 450m의 거리 간판을 새 단장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관광객 유치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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