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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 33℃를 기록하고 있는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테니스장에서 '하양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무더위를 잊은 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대회에는 90개팀 180여명이 출전했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
3일 오전 10시 33℃를 기록하고 있는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테니스장에서 '하양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무더위를 잊은 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대회에는 90개팀 180여명이 출전했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윤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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