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30%에서 37%로 확대된 후 첫 휴일인 3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기름을 판매 중인 주유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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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30%에서 37%로 확대된 후 첫 휴일인 3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기름을 판매 중인 주유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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