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영주지사(지사장 최성진)는 지난 23일 영주 연화산 입구에 등산용 지팡이 40개를 비치했다. 영주지사 직원들의 성금으로 해마다 비치되고 있는 등산용 지팡이는 연화산을 비롯해 소백산 자락길 등 모두 6개소에 300여개가 새로 비치됐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전영주지사(지사장 최성진)는 지난 23일 영주 연화산 입구에 등산용 지팡이 40개를 비치했다. 영주지사 직원들의 성금으로 해마다 비치되고 있는 등산용 지팡이는 연화산을 비롯해 소백산 자락길 등 모두 6개소에 300여개가 새로 비치됐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