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부모 된다, 임신해도 여전한 명품 몸매 유지중인 예비 엄마에 남심 풍덩

사진=임신한 박수진[인스타그램]

박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렉산드르3세 다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프랑스 파리 센 강에 있는 다리 위에서 짙은 화장에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은 배용준과 박수진은 29일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수진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최근 연예계에 따르면 박수진은 과거 패션지 ‘엘르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수진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은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애플힙’의 대명사 연예인답게 어느 곳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박수진의 명품 몸매는 뭇 남성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한편 박수진은 1985년 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고준희, 서유리, 홍진영, 박나래, 기은세, 신소율, 차예련, 남규리, 장도연, 키이라 나이틀리, 이다희, 타이미, 서우, 황정음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산이, 허각, 이광수, 송중기, 매드클라운, 더콰이엇, 송재림, 황대광, 이민기, 양세형, 강인, 신동, 김기리 등이 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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