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26·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 상금 225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운정은 26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 72·6천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4개 홀을 끝낸 가운데 7언더파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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