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비디오판독 도입

  • 입력 2016-12-09 00:00  |  수정 2016-12-09

전 세계 축구 클럽 가운데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8일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역대 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이 공식 도입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디오 판독을 전담하는 부심의 역할은 중요도가 높은 경기에서 경기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주심의 잘못된 퇴장이나 페널티킥 판정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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