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무더기 영장실질심사

  • 입력 2017-01-11 11:26  |  수정 2017-01-11 11:26  |  발행일 2017-01-1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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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실행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사들이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종덕 전 문화체육부 장관(왼쪽부터),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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