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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얀마 협회(회장 이근식) 임원단 및 회원 19명은 최근 미얀마 양곤 톤제 지역을 방문해 4일 동안 현지 학교 보수공사에 참여하고, 학용품과 생필품 3만달러 상당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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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얀마 협회, 현지 학교 보수공사·생필품 전달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7-01-16 08:24 | 수정 2017-01-16 08:24 | 발행일 2017-01-16 제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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