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양·한방 주치의 위촉

  •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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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27   |  발행일 2017-05-27 제4면   |  수정 2017-05-27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노무현 전 대통령 주치의를 맡았던 송인성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명예교수(71)를 주치의로 위촉했다. 송 명예교수는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위암 등 소화기 질환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문 대통령은 또 김성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65)을 한방 분야 주치의로 위촉했다. 김 병원장은 충남상고, 경희대 한의대 출신이다. 이영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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