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의 저력

  • 입력 2017-07-14 00:00  |  수정 2017-07-14
5위의 저력

로저 페더러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밀로스 라오니치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페더러는 이날 밀로스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5위인 페더러는 노박 조코비치의 기권 선언으로 랭킹 1∼4위가 모두 사라진 윔블던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 돼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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