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성백규)는 12일 향군회관에서 임직원과 여성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주년 향군의 날 행사에 이어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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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성백규)는 12일 향군회관에서 임직원과 여성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주년 향군의 날 행사에 이어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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