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 입력 2017-12-13 00:00  |  수정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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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한국인 초청 간담회 입장하는 문 대통령 내외//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며 한인회장단, 독립유공자 후손, 한중 다문화 부부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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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와 인사하는 추자연 부부//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며 추자현 부부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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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받는 문 대통령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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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간담회 인사말하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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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우블리 부부와 '건배'//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한인회장단, 독립유공자 후손, 한중 다문화 부부 등과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자현-우효광 부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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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김정숙 여사와 추자연 부부//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추자연 부부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을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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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중국 동포들과 '토치키스' 세레머니//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토치키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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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중국 동포들과 '토치키스' 세레머니//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한 동포들과 성화봉 '토치키스' 세레머니를 하며 평창 동계 올림픽 열기를 확산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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