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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 둘째)이 남북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동결 조치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결정이며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청신호임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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