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KBO리그 수집용 야구카드 출시

  • 입력 2018-04-26 00:00  |  수정 2018-04-26

KBO리그 야구카드가 나왔다. KBO는 25일 공식 라이선스 사업권자인 대원미디어<주>가 KBO리그 야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2003년부터 유희왕,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애니메이션 및 아이돌스타 컬렉션 카드를 출시하며 수집 카드 사업을 해 왔다. 이번에는 KBO의 공식 라이선스 사업권자로서 KBO리그 소속 선수들의 야구카드를 내놓았다. 이날 출시된 KBO리그 야구카드 상품은 2017년 등록 기준 10개 구단 소속 선수 224명이 수록돼 있다. 카드의 종류는 총 400여 종으로 친필사인카드 및 독특한 레어 카드를 포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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