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오롱야외음악당서 ‘대구생활국악축제’개최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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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0 00:00  |  수정 2018-08-20
동호인 16개 단체 260명 참여

한국생활국악연합회 대구지회(지회장 배해근)가 주최하는 제4회 대구생활국악축제가 21일 오후 7시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대구의 국악동호인 16개 단체(260명)가 참여한다. 대구취타대의 ‘무령지곡’, 향두계놀이보존회 대구지부의 ‘서도 향두계놀이’, 박영숙무용단의 ‘꽃살풀이춤’, 영남소리문화예술단의 ‘경상도민요’, 청아전통예술진흥회와 율디딤무용단의 ‘한량무’, 아리아문화예술단·지현주국악원·율우리가락연구원의 ‘경기민요’, 대구버꾸춤연구회의 ‘버꾸춤’, 대견사 108소리단의 ‘사철가’, 찾아가는 대금소리회의 ‘세령산’ 등을 선보인다. 전석 무료. 010-4502-1481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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