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처리비용으로 4천만~5천만원이 소요되는 가을철 골칫덩이인 낙엽이 친환경 퇴비로 활용되고 있다. 2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삼덕동의 한 텃밭에서 농부가 수성구청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낙엽을 텃밭에 뿌리고 있다. 농부는 “낙엽을 뿌리고 2년 정도 지나면 땅이 비옥해져 작물이 잘 자란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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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처리비용으로 4천만~5천만원이 소요되는 가을철 골칫덩이인 낙엽이 친환경 퇴비로 활용되고 있다. 2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삼덕동의 한 텃밭에서 농부가 수성구청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낙엽을 텃밭에 뿌리고 있다. 농부는 “낙엽을 뿌리고 2년 정도 지나면 땅이 비옥해져 작물이 잘 자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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