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엘 캐피탄 극장에서 열린 디즈니 영화 ‘덤보’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가 자녀 녹스, 자하라, 실로, 비비앤(왼쪽 둘째부터 시계 방향으로)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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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엘 캐피탄 극장에서 열린 디즈니 영화 ‘덤보’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가 자녀 녹스, 자하라, 실로, 비비앤(왼쪽 둘째부터 시계 방향으로)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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