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마라톤 서윤복 선생, 국립현충원 안장

  • 입력 2019-05-14 00:00  |  수정 2019-05-14

2017년 6월27일 94세로 타계한 마라톤 영웅 서윤복 선생의 유해가 국립서울 현충원 국가유공자 묘역에 14일 안장된다. 대한체육회의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된 고인의 안장식은 14일 오전 11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3 묘역에서 거행된다. 서윤복 선생은 2002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베를린 마라톤의 영웅 고 손기정 선생에 이어 육상인으로는 두 번째로 국립묘역에서 영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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