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빠를걸”

  • 입력 2019-06-21 00:00  |  수정 2019-06-21
“내가 더 빠를걸”

19일(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토미 에드먼이 5회 3루 스틸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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