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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백은 일명 ‘만수르 세트’로 불리는 ‘아르망드브리냑 로제 샴페인’(185만원)과 ‘루이13세 샴페인 꼬냑’(549만원) 세트를 한정수량 판매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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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샴페인 한정 판매
- 인터넷뉴스부
- 입력 2019-08-19 07:56 | 수정 2019-08-19 07:56 | 발행일 2019-08-19 제20면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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