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외씨버선길·봉화 낙동강세평하늘길, 한국관광공사 ‘가을 걷기 여행축제’ 선정

  •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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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8   |  발행일 2019-09-18 제9면   |  수정 2019-09-18

영양 외씨버선길과 봉화 낙동강세평하늘길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 여행 축제’ 공모에 선정됐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 2곳을 비롯해 모두 6곳을 걷기여행축제에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된 축제에 각각 2천500만원의 사업예산을 지원하고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및 두루누비(걷기여행 포털)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전국에 홍보한다.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 나오는 외씨버선과 닮은 외씨버선길은 청정지역인 청송·영양·봉화·영월 등 4개 군(郡)이 모여 만든 4색(色) 길이다. 낙동강세평하늘길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봉화 분천 산천마을~양원역~석포면 승부역에 이르는 총길이 12.1㎞의 힐링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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