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서 SUV 추돌사고1명 사망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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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11   |  발행일 2019-11-11 제8면   |  수정 2019-11-11
돈사 화재로 돼지 170마리 죽어

[의성] 의성에서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70여마리가 타 죽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와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쯤 의성 안계면 한 도로에서 SUV차량과 트랙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 A씨(25)가 숨지고 SUV차량 동승자와 트랙터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전날 오전 9시49분쯤에는 의성 점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70여마리가 죽고 돈사 300㎡가 탔다. 불은 소방서 추산 4천900여만원의 피해를 낸 후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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