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에 만난 개나리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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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7 07:28  |  수정 2020-01-07 08:50  |  발행일 2020-01-07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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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小寒)'인 6일 수성못 주변의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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