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조명희)는 19일 쪽방상담소에 마스크 1천330장을 전달했다. 이 마스크는 1차와 마찬가지로 자원봉사자들과 재일교포 여가수 김기선씨(600장)가 기증한 것으로 모두 동구 쪽방촌 182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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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조명희)는 19일 쪽방상담소에 마스크 1천330장을 전달했다. 이 마스크는 1차와 마찬가지로 자원봉사자들과 재일교포 여가수 김기선씨(600장)가 기증한 것으로 모두 동구 쪽방촌 182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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