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취약 계층 25가정을 선정, 손 소독제 75개와 위생장갑 300켤레를 전달했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사전에 전화로 연락해 집 앞에 지원품을 두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메시지도 동봉했다"고 했다.
정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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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취약 계층 25가정을 선정, 손 소독제 75개와 위생장갑 300켤레를 전달했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사전에 전화로 연락해 집 앞에 지원품을 두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메시지도 동봉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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