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진을 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
전국적으로는 105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 23명, 경북 2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경기 15명, 대전·부산 각 3명, 세종·전북 각 2명 등이다.
검역에선 21명 나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대구 6천610명, 경북 1천287명 등 총 9천583명에 달했다.
격리해제는 222명이 증가한 5천33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대구 102명 등 총 152명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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