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번방 개설자 '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결정

  • 양승진
  • |
  • 입력 2020-05-13 14:51  |  수정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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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포함 다수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24)이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12일 오전 안동경찰서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속보] 경찰, n번방 개설자 '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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