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 전에 미리 열린 야외공연, 대구 이곡장미공원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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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1 19:22  |  수정 2020-05-22 08:53  |  발행일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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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필 무렵 축제'를 하루 앞둔 21일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뮤지션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축제를 주관하는 (재)달서문화재단은 인파의 쏠림으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를 위해 해마다 축제기간 동안 이곡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했던 메인공연을 미리 진행하고 축제 기간에는 녹화된 영상을 달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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