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친 코로나 의료진, 더위 속 짧은 휴식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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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9 07:16  |  수정 2020-05-29 09:21  |  발행일 2020-05-29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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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28.6℃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더위를 보인 28일 오후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선풍기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대구 낮 최고 기온은 28℃까지 오르겠고, 다음주 초부터 31℃까지 오르며 덥겠다"고 전망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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