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연꽃 핀 경주 동궁과 월지

  •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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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8 16:05  |  수정 2020-06-28 16:18  |  발행일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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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를 보인 휴일인 28일, 양산을 들고 경주 동궁과 월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연꽃의 예쁜 자태를 감상하며 더위를 잊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29일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릴것이라고 예보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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