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이마트·홈플러스에 안동관광 홍보물 거치대 설치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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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30   |  수정 2020-06-30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별관광객 유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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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동 홈플러스 안동점에 설치된 거치대에 다양한 관광홍보물이 비치돼 있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관광패러다임이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급변하는 추세에 발맞춰 홍보마케팅전략을 개별관광객을 겨냥해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는 여행사가 사전에 계획한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단체관광객들은 잘 방문하지 못하는 대형마트, 카페 등을 활용해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카페와 제과점 등 33개소에 소형 가판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역의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내부 공간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거치대 설치에 동참해 주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높은 1·2층 입구에 관광홍보물을 비치한 거치대를 세워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관심을 가지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소형 거치대를 추가 제작해 희망 업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지역 곳곳에 비치될 거치대를 활용한 관광 아이템 개발과 이벤트 진행을 통해 개별관광객의 눈길을 끌 방안을 구상 중이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안동시민의 생필품을 책임지는 우리가 안동관광 홍보에도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기업의 사회 기여가 화두인 시대의 흐름에 맞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동시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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