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김광석 스토리 하우스 화재 현장감식

  • 윤관식
  • |
  • 입력 2020-07-09 15:50

 

2020070901010004019.jpeg

화재로 가수 김광석의 유품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은 대구 중구 김광석 스토리 하우스에서 9일 오후 경찰과 소방당국의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소방당국이 집계한 재산 피해액은 538만원 이지만, 불로 소실된 소파 3개, 탁자 1개, 장식장 1개, 액자 5개 등 김광석 유품은 별도로 감정가액을 조사 중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