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살 순삭 운동···4분의 기적 '타바타운동'

  • 김진년
  • |
  • 입력 2020-07-14

옆구리 살은 옷 맵시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관리하고 싶은 부위 0순위로 꼽힌다. 가끔씩은 앞으로 볼록한 뱃살보다 바지 옆쪽으로 빼꼼히 튀어나온 옆구리 살이 훨씬 거슬릴 때가 있다. 더군다나 옆구리는 팔 다리처럼 활동량이 많은 부분이 아니라서 셀룰라이트가 자리잡기 쉽다. 오늘 함께 할 동작을 통해 옆구리 살 걱정을 덜어보도록 하자.

이번 타바타 운동의 첫번째 동작은 Twist Toe Touch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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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타 운동: Twist Toe Touch 동작


1. 양 발을 어깨넓이 보다 넓게 서서 양 팔을 옆으로 벌린다.
2. 허리를 비틀어 숙이며 오른손을 오른발 끝에 터치한다.
3. 반대쪽도 동일하게 반복한다.

이 동작은 척추 기립근에 적당한 긴장을 주며 허리와 옆구리를 비틀어 주는 동작으로 스트레칭 효과를 줄 수 있다.

두번째 동작은 Standing Side Knee Up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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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타 운동: Standing Side Knee Up 동작

1. 발을 어깨넓이 정도로 서고, 양 손은 귀 옆 또는 뒷머리를 짚어준다.
2. 왼쪽으로 허리를 숙이며 팔꿈치가 아래로 내려올 때 왼쪽 무릎을 구부려 올려 팔꿈치와 무릎이 닿도록 한다.
3. 반대쪽도 동일하게 반복하여 실시한다.

이 동작은 외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인데, 잘록한 허리라인과 매끄러운 옆구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세번째 동작은 Lunge Twis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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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타 운동: Lunge Twist 동작

1. 양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바르게 서고, 양 손을 앞으로 뻗어 깍지를 낀다.
2. 왼발을 앞으로 내밀며 프론트 런지 자세를 취하고 깍지를 낀 손과 팔이 구부려 지지 않고 상체를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회전시킨다.
3. 회전시킨 상체를 다시 정면으로 돌아오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4. 반대쪽도 동일하게 반복하여 실시한다.

이 동작은 대둔근(엉덩이), 허리, 하체라인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동작이다.

마지막 동작은 Squat with Cross Knee to Elbow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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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타 운동: Squat with Cross Knee to Elbow 동작

1. 양 발을 어깨넓이 보다 약간 넓게 벌려 서고, 양 손은 뒷머리에 위치한다.
2. 스쿼트 자세를 취한 다음 올라 오면서 왼쪽 무릎과 오른쪽 팔꿈치가 닿도록 한다.
3.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이 동작은 스쿼트를 통한 하체 근력의 자극은 물론, 팔꿈치와 무릎을 닿도록 해주는 동작을 통해 복근에도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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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특정부위의 살을 집중적으로 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전신을 자극하는 동작들을 통해 운동의 효율을 높이며 유산소성의 요소를 더해 체지방 분해의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각 동작의 특성에 따라 옆구리와 허리의 스트레칭 효과를 줄 수 있다. 체지방을 줄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일정 부분의 식이조절과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위의 동작을 꾸준히 하면서 옆구리 살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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