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 북구 도청교 인근 신천둔치에서 '힐링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문화재단은 다음 달 31일까지 45일간, 주말마다 대봉교와 도청교에서 전문 예술단체와 문화 동호인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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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 북구 도청교 인근 신천둔치에서 '힐링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문화재단은 다음 달 31일까지 45일간, 주말마다 대봉교와 도청교에서 전문 예술단체와 문화 동호인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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