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군위읍 대흥리 돈사에 불…돼지 약 4천마리 폐사

  • 마창훈
  • |
  • 입력 2020-12-02 23:06

경북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 한 돼지농장에서 2일 오후 1시 59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돼지 약 4천 마리(소방서 추산)가 죽었다.
불은 돈사 1개 동 전부와 다른 1개 동 일부를 태우고 1시간 5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