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스마트크리에이터 대표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부

  •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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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21   |  발행일 2020-12-24 제21면   |  수정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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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스마트크리에이터 대표(오른쪽)와 김광호 영진전문대학교 학과장이 기부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벤처기업 ㈜스마트크리에이터(대표 김보라)는 최근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1천2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 약정식엔 스마트크리에이터의 김보라 대표이사 등 회사 임직원과, 영진전문대 김광호 학과장, 이우용 교수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크리에이터는 지난 2018년부터 ICT·디지털콘텐츠·디자인·미디어크리에이터 등 관련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영진전문대 콘텐츠디자인학과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했다. 산학협력 MOU를 통해 4차 산업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한편 스마트크리에이터는 지난 17일 혁신적인 제픔과 서비스 개발로 대구경북지역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에서 수상하는 경북테크노파크의 혁신ICT기업상을 수상했다.

김보라 대표이사는 "스마트크리에이터 장학금이 4차 산업혁명과 미래 ICT의 주역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가는 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ICT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 김광호 학과장은 "스마트크리에이터에서 대한민국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선뜻 동참해 주신데 대해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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