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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의성 살아보기 예술가 일촌 맺기 프로젝트'.. VR 활용 온라인 전시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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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1   |  발행일 2021-02-02 제22면   |  수정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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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의성 살아보기 예술가 일촌 맺기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가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의성군 구천면 모흥3리 마을회관에 전시된 작품. <인디053 제공>

청년예술가와 함께 교류한 시골 어르신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2020 의성 살아보기 예술가 一村 (일촌)맺기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가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의성군·이웃사촌지원센터 주최, <사>인디053 주관으로 진행된 2020 의성 살아보기 예술가 일촌 맺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17팀의 청년 예술가들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의성군 6개 마을에서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넉 달까지 마을살이를 하면서 3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교류했다.

전시는 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의성군 안계면 위양2리·단밀면 생송3리·단밀면 서제1리·단북면 성암1리·구천면 모흥3리·비안면 옥연1리 등 각 마을회관에 그림, 공예, 사진, 공연 영상, 문학 등 청년 예술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만들어낸 작품을 설치해 VR로 촬영했다. 청년예술가들의 한 해 동안 농촌 마을살이 과정도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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