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식주수양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 장관표창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일보 독자 제공 |
신경식 대표이사는 1999년 제지 및 포장산업용 화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주>수양을 설립해 국내 외 제지회사 종이 품질 향상을 위해 연구 개발 중심의 혁신적인 기업경영을 해오고 있다.
건조지력 증강제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주>수양은 2009년 무역의 날 수출 100만불탑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한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한국회계학회로부터 투명기업경영대상을 받는 등 투명한 기업경영과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국가재정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신경식 대표이사는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대구서부지청 법사랑 부회장, 2.28 대구 민주운동 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맡으며 소외계층 등 사회봉사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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