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9세11개월' 사소, US오픈 최연소 우승…박인비와 타이

  • 입력 2021-06-08   |  발행일 2021-06-08 제19면   |  수정 2021-06-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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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유카 사소(필리핀)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그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선두에 올라 연장전을 벌여 승리했다. 사소는 19세11개월17일에 이 대회 정상에 올라 2008년 우승한 박인비와 대회 최연소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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