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장맛비에 서두르는 퇴근길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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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07 07:29  |  수정 2021-07-07 07:31  |  발행일 2021-07-07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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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린 6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네거리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영향은 9일까지지만 비는 11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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